정들었던 회사를 떠나기로 마음먹는 것은 정말 큰 결정이에요. 막상 퇴사를 결심하고 나니,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관문이 바로 사직서 작성일 텐데요. 하얀 종이 앞에서 어떤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퇴사일은 언제가 적당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깔끔한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이잖아요.
특히 사직서에 적는 사유 하나 때문에 나중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예를 들어 회사 권유로 퇴사하는데 '개인 사유'라고 적으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부분 하나하나가 중요하기에,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직서 쓰는 요령 제출후 퇴사일
회사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서류를 어떻게 준비하고 언제 퇴사한다고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이 과정은 퇴사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회사와 원만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절차를 의미해요. 이 글을 끝까지 살펴보시면, 프로페셔널하게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막상 사직서를 쓰려고 하면 어떤 종류가 있는지부터 헷갈릴 수 있어요. 먼저 알아두실 것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이에요. 스스로의 의지로 회사를 그만둘 때 작성하는 것이 '일반 사직서'이고, 회사의 권유나 제안을 받아들여 퇴직할 경우 작성하는 것이 바로 '권고 사직서'입니다. 이 둘은 퇴사 사유를 증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는 종류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어떤 종류의 사직서를 쓸지 정했다면, 이제 어떤 내용을 채워야 할지 알아볼 차례예요. 사실 필수 항목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크게 '인적사항'과 '사직 내용'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적사항에는 이름, 소속 부서, 직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 기본적인 정보를 기입하면 돼요. 사직 내용에는 입사일, 사직 예정일(퇴사일), 그리고 사직 사유를 적게 되는데, 이 부분들이 명확해야 회사와의 소통에 오해가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직서를 작성해 볼까요. 정해진 양식이 꼭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회사에서 사용하는 서식이 있다면 그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사직 예정일'인데요. 이 날짜는 혼자 결정하기보다는, 회사와 충분히 협의하여 정확한 날짜를 기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수인계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사직 사유는 길게 쓸 필요 없이, '개인 사유' 정도로 간단하게 작성해도 충분합니다.

'개인 사유'라고 쓰기에는 너무 성의 없어 보일까 봐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자발적 퇴사는 개인적인 이유에서 비롯되죠. 예를 들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이 필요하거나,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 등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경우도 좋은 사유가 됩니다. 또한, 다른 회사로 이직하거나 직무를 전환하는 '이직' 역시 명확한 사유이며, 거주지를 옮기는 '이사'나 '결혼' 또한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개인 사유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점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만약 회사의 권유로 퇴사하는 '권고 사직'이라면, 사유를 '개인 사유'라고 적어서는 안 돼요. 이는 자발적 퇴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권고 사직서에는 반드시 '회사의 경영악화', '인원 감축', '사업부 축소' 등 회사 측에서 제시한 사유를 명확하게 기재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을 놓치면 정당한 권리를 잃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회사에 정해진 양식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야 할 때 막막하시다면,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서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보통 구인구직 플랫폼에 보시면 다양한 서식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제공하는 서식을 보면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어요. 보통 사직서의 경우는 기타 서식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요.

'퇴직서' 외에도 '사직서' 서식도 찾을 수 있으실거에요. 두 서식의 내용이나 형식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둘 중 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구성의 양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대부분 워드(W)나 한글(H) 파일 형태로 제공되니, 본인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에 맞춰 편리하게 내려받아 내용을 채워 넣으시면 손쉽게 사직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직서 작성부터 제출, 그리고 퇴사일 협의까지의 과정을 살펴봤어요.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명확한 의사 전달과 원만한 협의에 있습니다. 특히 권고 사직 시 사유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일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잘 마무리된 끝은 분명 더 나은 시작으로 이어질 겁니다. 이 정보가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