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컴퓨터를 켤 때마다 구글에 다시 로그인하는 게 은근히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특히 급하게 메일을 확인해야 할 때는 아이디랑 비밀번호 치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간단한 설정 하나로 이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그 자동 로그인 설정법과 함께, 받은 편지함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gmail 자동 로그인 수신확인 기능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이메일을 확인할 때마다 로그인하는 과정, 번거롭게 느끼신 적 있으시죠? 이제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설정해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받은 편지함에 접속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내가 보낸 메일을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하는 '수신확인' 기능에 대한 궁금증과 받은 편지함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이 글을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필요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려면 먼저 구글 홈페이지에 접속해야겠죠. 오른쪽 위에 있는 파란색 '로그인' 부분을 통해 계정 정보를 한번 입력해두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과정을 거쳐야 브라우저가 내 계정 정보를 기억하고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로그인을 도와줄 수 있답니다.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면, 평소에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에서 비밀번호까지 입력해서 로그인을 완료해주세요. 이렇게 한번 로그인해두면, 이제부터 내 컴퓨터는 나를 기억할 준비를 마친 셈이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동 로그인 설정을 해볼게요. 크롬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오른쪽 위에 있는 점 세 개 모양의 메뉴를 열어주세요. 여러 항목 중에서 아래쪽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선택하면 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설정 화면으로 들어오면 왼쪽에 여러 메뉴가 보이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비밀번호와 관련된 기능을 설정할 거니, '자동 완성 및 비밀번호' 항목을 선택해주세요. 그러면 오른쪽에 'Google 비밀번호 관리자'라는 메뉴가 나타나는데, 이곳을 통해 세부적인 조정을 할 수 있어요.

비밀번호 관리자 페이지에서 왼쪽 메뉴에 있는 '설정'으로 들어가면 자동 로그인과 관련된 항목을 찾을 수 있어요. 여러 항목 중에서 '자동으로 로그인'이라는 부분의 스위치를 켜주세요.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이제부터는 웹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바로 로그인된답니다.

자동 로그인이 잘 설정되었는지 확인해볼까요? 다시 구글 홈페이지로 돌아가 보면, 아까와는 달리 내 프로필이 로그인된 상태일 거예요. 이제 메일을 확인하고 싶다면 오른쪽 위에 있는 'Gmail' 글자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받은 편지함으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받은 편지함에 들어오면 그동안 도착한 메일들이 목록으로 쭉 나타나요. 여기서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수신확인' 기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쉽게도 일반 지메일에서는 상대방이 내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하는 공식적인 기능은 없어요. 대신, 내가 아직 확인하지 않은 읽지 않은 메일들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방법은 있답니다.

받은 편지함 목록 위를 보면 네모 모양의 '선택' 아이콘이 있어요. 이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페이지의 모든 메일이 선택돼요. 그 상태에서 바로 오른쪽에 있는 편지 봉투 모양의 '읽음으로 표시' 아이콘을 누르면, 선택된 모든 메일이 한꺼번에 읽음 상태로 변경되어 받은 편지함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직접 자동 로그인 설정을 해보니, 매번 반복하던 로그인 과정이 사라져서 정말 편리했어요. 덕분에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수신확인 기능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대신 받은 편지함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용했답니다. 여러분도 이 설정을 통해 좀 더 스마트한 이메일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